AWS SAP-C02 합격 후기

취득하게 된 이유
SAP를 검색하면 한국에서는 한 글을 제외하고는 SAP ERP 자격증 내용이 나올 정도로 후기가 없었다.
AWS SAA를 취득하고 이 지식을 잊기 전에 바로 최상급 자격증인 SAP에 도전하고 싶었다.
마침 회사에서도 AWS 도입을 준비하고 있었고, 감사하게도 자격증 응시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.
공부
| 기간 | 내용 |
|---|---|
| 7월 초 ~ 7월 말 | Udemy 강의 수강 (퇴근 이후 매일 두 시간가량) |
| 7월 4주차 ~ | 문제 풀이 및 정리 시작 |
| 8월 초 ~ 시험 전 | Udemy, examtopics, AWS 공식 덤프 풀이 |
| 8월 15일 | 시험 응시 |
강의
7월 초부터 시작해 퇴근 이후 매일 두 시간가량 강의를 들어 Udemy AWS SAP 강의를 7월 말까지 수강했다.
Udemy 강의는 진도가 빨라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많았다. 그럴 때마다 Claude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.
문제 풀이
7월 4주차부터 문제 풀이 및 정리를 시작해, 8월 초부터 시험 때까지 Udemy, examtopics, AWS 공식 덤프를 풀었다.
당시 마침 회사 업무를 진행하면서 덤프의 지식을 쓸 수 있었어서 더 많이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.
공부하면서 정리한 내용은 AWS SAP-C02 치트시트로 따로 옮겨두었다.
시험
8월 15일 당일, 가산 팀스카이 교육센터(TEAM SKY)에서 오후 2시에 응시했다.
ESL Accommodation(+30분)을 받아 총 220분을 받았지만, 오후 4시 20분에 시험장을 나왔다(약 140분).
시험을 진행하면서는 75문제 중 처음 25문제를 검토 플래그로 표시해두었고, 여러 번 검토해도 10문제가량은 긴가민가했다.
저녁 식사를 하면서도 과연 붙었을지 긴가민가 했지만, SAA보다도 더 높은 점수로 합격하였다. (802 → 849)
오후 8시 14분에 Credly로부터 디지털 뱃지 발급 메일을 받았다.
취득 후기
군에 있을 때부터 따고 싶었던 자격증 중 하나였고,
실제로 공부하면서 많이 배울 수도 있었던 자격증이었다.
응시료가 USD 300에 환율까지 높아 한화로 43만 원가량 나가는, 꽤 비싼 자격증이지만
실제로 배운 내용들이 업무에도 많이 도움이 되었다.
다음에는 마이크로서비스와 쿠버네티스 쪽을 공부해 보려 한다.